Karel Čapek. Caramel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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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패키지와는 어울리지 않게 이 브랜드의 이름은 카렐 차페크.
물론 카렐의 작품을 읽어본 일은 없지롱.

밀크티는 역시 남이 끓여주는 게 맛있다.
과정이 길면 만드는 동안 식욕이 떨어진다.
그러니까 만들거나, 먹거나.

아직 골든룰을 찾지 못했고, 즐기기엔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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