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책이 생각난다.
20대 초중반, 읽고 읽고 또 읽고 씹고 마셨던 책.
그러기엔 좀 많은 권수지만.
하여간 그랬고,,,, 그렇다.

하고 싶은 말은 많고,
사실은 화가 나지만...
다 부질없는 짓.


그냥 셀프로 홍차나 한 잔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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