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몰랐었네
당연히 인마(x) 임마(o) 라고 생각했는데
기자가 틀렸겠어? 라는 생각 반.
아..놔.. 기자가 이런 걸 틀려 생각 반.
검색해보니...내가 틀렸다 ㅠㅠ
인마가 맞단다.
인마는 이놈아의 준말.
그렇군요. 그렇답니다.
당연히 인마(x) 임마(o) 라고 생각했는데
기자가 틀렸겠어? 라는 생각 반.
아..놔.. 기자가 이런 걸 틀려 생각 반.
검색해보니...내가 틀렸다 ㅠㅠ
인마가 맞단다.
인마는 이놈아의 준말.
그렇군요. 그렇답니다.
헛갈리다: 마구 뒤섞여 분간할 수가 없다.
헷갈리다: 1.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2. 여러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못 잡다.
둘 다 맞습니다.
‘헷갈리다’ 와 ‘헛갈리다’는 동의 관계에 있는 단어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헷갈리다’와 ‘헛갈리다’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살아 계신 부모님을 호칭할 때
어릴 때는 ‘어머니(엄마), 아버지(아빠)’라고 부르며
성장 후에는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표준 화법에 의하면 ‘어머님/아버님’은 돌아가신 부모님을
조부모를 제외한 사람들에게 지칭할 때,
혹은 살아 계신 부모님께 편지를 할 때
‘어머님께 올립니다’와 같이 쓴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살아 계신 부모님을 ‘아버님/어머님’이라고 호칭, 지칭하는 것이
높여 부르는 바람직한 표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친구와 같은 다른 사람의 부모님을 부를 때에는
‘(OO) 아버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