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백-
돌과 이끼의 나라에서의 약 일주일을 보내고,
막자란 나무와-_- 잡초의, 어쩐지 춈 막살아도 되는 분위기와
대놓고 무례한 사람들이 가득한, 애증의 조국으로 돌아왔삼.
도대체 뭘 하시능지 내 좌석을 계속 발로 차는 아저씨와(아, 여기가 영화관이냐고오-)
뒤에서 빽빽 울어대는 애녀석의 소리를 듣고,
아..내가 조국행 비행기를 탔구나 하고 실감. -_-
일단 일주일동안 팍삭 삭은 피부부터 좀 회복시켜놓고 여행기는 차차.
막자란 나무와-_- 잡초의, 어쩐지 춈 막살아도 되는 분위기와
대놓고 무례한 사람들이 가득한, 애증의 조국으로 돌아왔삼.
도대체 뭘 하시능지 내 좌석을 계속 발로 차는 아저씨와(아, 여기가 영화관이냐고오-)
뒤에서 빽빽 울어대는 애녀석의 소리를 듣고,
아..내가 조국행 비행기를 탔구나 하고 실감. -_-
일단 일주일동안 팍삭 삭은 피부부터 좀 회복시켜놓고 여행기는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