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매일 나가 놀았던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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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차량이 바뀌었다. 량과 량 사이의 문은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자동문.
새차라서 그런지 냉풍기 바람도 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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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는 프리모바치오바치.
소노(sogno)에 가고 싶었으나 연핑크씨가 예약을 해놨기도 하고,
 거기까지 올라가기 뭐해서 또 여기로. (그래놓고 결국은 그리로 올라갔다)
 새삼스럽지만 마늘빵은 촉촉하고 살짝 달다.
단맛을 벨로 안좋아하는 나는 인사동 스파게띠아의 마늘빵+바실리코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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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의 해물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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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네.
이렇게 셋이서 요리 두 개 먹으면 딱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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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분이지만, 이런 것이 바로 계속 찾게되는 포인트 중 하나다. 맛있는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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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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