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었는지 기억 안나는 사진



이건 점심과 저녁 사이에 먹은 거 같은데...




새콤하게 무친 오이


고사리 무침
나물무침은 자신없다고 했지만 맛있었음.


이건 토란.
접시가 이쁘니까 사진 찍는 맛이 나는구나 :-)


마늘 절임이라는 데 사진만 찍고 먹지는 않았음.
사실 이거 다 찍고 난 다음 굽네치킨도 왔는데;;;
목숨걸고 하는 편식인가.. 기껏 그 다큐 봐놓고 우리 이렇게 고기 먹어도 됨?? 

보라언니. 다음엔 함께.
치료는 안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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