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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nox
2008. 5. 11. 00:47
아까 E에게 했던 말의 일부는 사실 내 자신에게 하는 말이었다.
오지랖 펼치지 말고 자신에게 충실할 것.
짧게는 4 년, 아니 어쩌면 인생 전체를 봤을 때.
그 길고도 짧은, 때때로 힘들 시간 속에 마주친 사람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만으로 충분한 행운.
마음을 덜어낼 줄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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