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부엌, 니시키 시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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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디저트. 우동집에서도 이글루모양의 빙수를 팔았지만
우리는 저녁에 파르페&빙수를 먹으러 가기로 했으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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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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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어 맞겠지?
여름 계어이기도 한 걸 보면.
응응. 아유라고 써있는거 보니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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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도 잘 못먹어 마쿠즈에게 무시당하는 히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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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새까맣고 아주 작은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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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얘네들도 추어탕 해먹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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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던 계란말이. 그러나 후덜덜 무서운 가격. 계란 두판쯤 넣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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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쉴새 없이 구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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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으로 된 물건들을 파는 곳. 차도구들. 옆에는 방짜유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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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지나치게 나는 사시미칼;
가게 전체가 다양한 크기, 다양한 종류의 칼로 가득차 있었다.
왼손잡이용, 오른손잡이용도 구분.
아리쓰쿠라고 읽는데 1619년에 개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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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간지폭풍 된장절임집.
간지만 나고 맛은 안나면 대략 낭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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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도 장식해 주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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