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02.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왜 이게 베스트셀러인가. 이해할 수 없다. 장르소설 발달한 일본에서 굳이? 이런 설정은 꽤 많지 않은가. <죽여 마땅한 사람들>도 이것과 비슷한 부분이 있고, 히가시노 게이고 책 중에도 두어 권은 그럴 듯. 읽는 도중에 예상 가능했고, 절반 이상은 맞았다. 


누군가 한 표현 중에 좋은 게 있다. "게으른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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