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쥬 프레르
가와라마치 BAL빌딩 1층에 있던 마리아쥬 프레르.
찍지 않은 오른쪽은 까페.
점원들의 유니폼은 호텔 스타일.
인도 특집인가보다.
우리는 뒤쪽에 있던 Esprit de Noel 이라는
홍차 베이스의 알싸~한 향의 차를 한통씩 샀다.
우리는 뒤쪽에 있던 Esprit de Noel 이라는
홍차 베이스의 알싸~한 향의 차를 한통씩 샀다.
사진빨 춈 안받네. 실물이 더 이쁜 직원.
내가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배경과 함께 사진 찍어도 되냐고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고대로; 통역했음. =_=);;
내가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배경과 함께 사진 찍어도 되냐고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고대로; 통역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