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13 호시스시

요즘이라면 이런 초밥집은 맛없어서 안 갈텐데.

이때만 해도 아.. 진짜 초밥 좀 원없이 먹어보자. 해서 간 곳.

초밥게이지가 떨어질 때면 채워줘야 한다. ㅋ

비정기적이라고 믿고 있지만 막상 따져보면 주기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대체 둘이서 몇 접시를 쳐묵쳐묵한 거냐. =ⓛㅅⓛ=

이건 그냥 "양"의 기록이지

지금 다시 봐도 식욕이 돋거나 하진 않는다.ㅋ

 

검색해보니 없어진 듯.

한때 이글루스에서 활황이었는데.

이제와서 사진을 보니 걍 마트에서 박스에 담아파는 초밥퀄리티구나.

아시겠지만 마트에서도 바로 떠서 해달라고 주문하면 꽤 괜찮은 초밥을 살 수 있어욤.

 

날이 선선해지고 낮잠을 하도 잤더니

축구 보기 전까지 할 일이 없어서 이런 뻘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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