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5. 현대카드 고메위크. 꼴라 메르까토

 

 

 

 

 

여기는 두 번 갔던 곳.

한 번은 쑴언니와. 한 번은 직장동료들과.

 

 

한 번은 런치로 갔고 한 번은 디너로 갔던 거 같은데 두 번째는 사진을 안찍어서 모르겠다. ㅋㅋ

 

 

구운토마토와 뭐였을까.

유자드레싱이었던 것 같고. 아스파라거스였을까

하여간 맛있었다.

 

 

메뉴판을 찍긴 했지만 의미가 없지욤.

어차피 세트구성으로 고메위크용 메뉴니까욤.

 

 

 

 

 

 

샐러드. 풀과 열매들.

 

 

저 별은 크리스마스용 조명이었을 것 같은데;;;;

아....야간용 조명일 수도 있겠다.

 

 

로제소스의 게살파스타 

 

 

이건 쑴씨의 메뉴

 

 

이건 내 메뉴.

빵처럼 보이지만 고기입니다. ㅋㅋ

대체 왜 고기를 빵으로 쌌을까.

저 패스츄리 다 벳겨내고 손도 안댐요.

고기 기름 빨아들여서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빵맛일게 분명해서.

 

후식

이런류의 아이스크림보다는 좀 더 개운한 게 좋습니다만.

 

 

커피와 차를 시킬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아마도 차를 시켰던 것으로 기억.

 

세상에 원래는 500ml 짜리 물을 주더니

1L를 주네;;;;;;

일단 받긴 했는데 먹다먹다 지쳐 걍 버렸다;;;;

뭔 생각으로 1L를 줍니까;;;;

 

두 번째 갔을때도 받아서 고대로 직장에 갖다두고 마심 ㅋ

나쁘진 않은데 고메위크 메리트가 있어서 좋았던 거고

아무래도 제 값 주고 간다면.. 음...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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