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건강관리


근간에 찍어놓은 사진이라고는 온통 먹을 것 뿐. -_)
하긴. 뭐 언제는 다른 사진 찍었나.

N언니와 통화중, "파프리카에 칼슘이 그렇게 많대~" 란 얘기를 듣고 귀가 솔깃 -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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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 주먹 두개 만한  파프리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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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반개 정도 썰어 그냥 먹는다.
왠지 자기 전에 먹으면 칼슘이 다 뼈로 갈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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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하나하나 가-득 들어차 있는 수분.
먹을 때의 느낌도 과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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