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Cantata, Karl Ric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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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소리는 거의 안듣는 취향이지만,
지난 밤에 자발적 의지 0%로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듣고 나니 문득 칸타타가 듣고 싶어서.

와- 이 음반 산 게 벌써 4 년 전인가. 딱 요맘때 샀다.
쯧, CD로 세월을 세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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