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쿠린
텐류지를 지나면서 시작되는 대나무 숲길, 치쿠린(竹林)
내가 조금씩 나타난 대나무들을 찍자,
언니가 아직 이르다며 조금 더 걷다보면 끝내주는 대나무 숲이 나온다고 했는데 과연. :-)
내가 조금씩 나타난 대나무들을 찍자,
언니가 아직 이르다며 조금 더 걷다보면 끝내주는 대나무 숲이 나온다고 했는데 과연. :-)
같은 포즈로 사람만 바꿔서.
워낙 높고 빽빽해 햇빛은 대나무 잎과 가지 사이로만 들어온다.
물론 나는 이거 죽통밥 해먹으면 끝내주겠다 +_+
어디 죽순 없나? 하긴 지금은 계절이 그게 아니지 쩝쩝-
맛의 달인에 죽순 캐서 바로 먹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여기 아닐까 몰라.
어디 죽순 없나? 하긴 지금은 계절이 그게 아니지 쩝쩝-
맛의 달인에 죽순 캐서 바로 먹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여기 아닐까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