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 시장을 나와 교토시역소로.
누구나 찍어 오는 게 집 간판.
게 하면 생각나는, 치아키가 노다메에게 둘러메고 배달했던 게 박스
저질체력 후지타는 게만 보면 환장해.
그리스에서는 회먹겠다고 물고기 모양 간장통에 종류별로 간장을.
(아는 사람만 알아들을, 몇권에 있는지 찾을 엄두가 안나 말로 대충 떼움;)
오오 간지나 간지나 하면서 찍었더니 스키야키집
아니면 치과 -_-
자전거 주차해놓고 커피라. 좋구나.
이렇게 깨끗하고 여전히 살아있는 헌책방들.
여기는 기념품 가게 같았던 곳. 부채가 춈 많았다.
가자 친구야.
가배점. -,.-
정체를 알 수 없는 악기.
새마을모자 쓴 할아버지 저래보여도 헌책방 헌터라는 ㅋ
오다 노부나가가 할복 자살한 곳이라고.
대망을 읽고 있지만 아직 2권이라 오다 노부나가는 10대 :-p
여기가 교토 시청이라는데 오른쪽으로 건물이 쭈욱- 더 있지만 나무에 가려 요만큼만 찍었다.
지하철 역 안 인테리어.
쟤가 겐지야??
2008/08/14 - [bon voyage!/Aug. 2008 Kyoto] - 080808 둘째날::난젠지 가던 길
저 그림은 이 포스트에다가 넣을 걸 그랬나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