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후네야 카페 & TIME'S again
이건 빙수번호 F2
스트로베리 어쩌고.
과육이 들어있다고 강조되어있었다.
슈가 러쉬가 오건 말건 어디 그냥 확 단 걸 먹자- 하고 작정 -_- 후 시킨 파르페번호 12번.
100개쯤 되는 거 중에서 고르는 것도 일이더라는.
아, 그러나 이건 나에게 난이도 높은 과제였다. -_-
결국 난 빙수먹고 언닌 파르페먹고;;;;
빙수,, 무지하게 달고 끈끈했다. --_--
집에 가는 길 찍은 표지판.
이거 아무리 봐도 유괴조심-_-이라는.
망할 키티.
아무리 곳곳에 키티라지만,
이 정도면 이거 변태아님? -_-
비교적 밝은 시간 다시 지나간 타임즈.
내가 좋아한다고 아주 언니가 원없이 데려갔음 ㅎ.
3일이나 지나갔다는.
사실 이런 류의 건물은 내부를 오르내리고 돌아다녀야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나,
내 사진은 그걸 1/10도 전달 못할 것이 뻔하므로 생략.
내 사진은 그걸 1/10도 전달 못할 것이 뻔하므로 생략.
안녕 타임즈~ 다음에 만날때는 River Level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꼭 먹어주겠어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