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의 초가을, 혹은 여름의 끝물.
작년에 먹었던 새우 중 가장 맛있었던,
오빠가 어딘가-오이도였던가 제부도였던가 하여간-에서 사온
자연산 새우. 때깔이 다르다.
출동하는 3호와 6호
401. 090108 방송법, 어떻게 해야 하나? (진성호, 전병헌, 문재완, 이창현, 최홍재, 최상재)
402. 090115 미네르바 구속 파문 (윤창현, 김성수, 전원책, 진중권)
403. 090122 용산 참사, 무엇이 문제인가 (김효수, 노회찬, 곽대경, 김남근, 변철환, 오창익)
404. 090129 설 민심과 2월 정국 (장윤석, 이용섭, 김형준, 김종배)
405. 090205 정부 일자리 대책, 문제없나 (노대래, 송영중, 최영희, 이호성, 김종각, 노중기)
406. 090212 2월 국회 전쟁인가, 상생인가 (홍준표, 원혜영, 임태희, 박병석)
407. 090219 학업성취도 결과 공개, 그 득실은? (심은석, 정유성, 김성열, 윤숙자)
408. 090226 이명박 정부 1년, 무엇이 달라졌나? (박형준, 나경원, 박영선, 김창수, 이정희)
409. 090305 임금 삭감, 일자리 늘어날까? (김기현, 문국현, 이승철, 김유선, 김태기, 우석훈)
410. 090312 법원장 이메일, 왜 논란인가? (주성영, 우윤근, 방희선, 문흥수, 김승대, 김승환)
411. 090319 공권력과 인권 (이한성, 김종률, 표창원, 송호창)
412. 090326 한국 야구, 미래를 말한다
413. 090402 인권위 축소 논란 (신지호, 강기정, 박찬우, 김칠준, 이재교, 김형태)
414. 090409 여성 의원, ‘리스트 정국’을 말하다 (진수희, 김상희, 박선영, 이정희)
415. 090416 PSI 전면 참여와 남북 관계 (정옥임, 노영민, 김태우, 정욱식)
416. 090423 미네르바, 유튜브 그리고 인터넷 표현의 자유 (김승대, 진중권, 조희문, 김보라미)
417. 090430 연속기획 "한국사회 진단과 미래논쟁" I 보수가 말하는 한국보수의 진로
(공성진, 서경석, 박효종, 이상돈, 김종석, 전원책)
418. 090507 연속기획 "한국사회 진단과 미래논쟁" II 진보가 보는, 한국 진보의 미래
(노회찬, 최재천, 박석운, 김호기, 손석춘, 홍종학)
419. 090514 연속기획 "한국사회 진단과 미래논쟁" III 보수.진보,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
(박효종, 노회찬, 이상돈, 김호기, 윤창현, 손석춘, 전원책, 진중권)
420. 090521 존엄사, 자기 권리인가 생명경시인가 (허대석, 박재현, 신현호, 신동일)
421. 090528 북핵과 PSI, 남북관계는 어디로? (남성욱, 홍현익, 윤덕민, 정욱식)
422. 090604 '6월 정국', 어떻게 풀 것인가? (홍성걸, 신율, 이재교, 김종철, 이진곤, 박창식)
423. 090618 민주주의, 위기인가? (공성진, 송영길, 정진영, 이해영, 김창렬, 김종배)
424. 090625 '미디어법' 논란, 그 해법은? (나경원, 전병헌, 황근, 이창현)
425. 090702 벼랑에 선 비정규직, 해법은? (조원진, 김재윤, 권선택)
426. 090709 한국 사회, 소통의 길은? (손봉호, 박효종, 이장희, 권영준)
427. 090716 4대강 살리기 사업 논란 (심명필, 이용섭, 박재광, 이상훈)
428. 090723 미디어법 '통과' 정국의 방향은? (강승규, 전병헌, 홍성걸, 이창현, 문재완, 김종배)
429. 090730 민생대책, 서민 살리기인가 국면전환용인가 (신지호, 최재성, 강성진, 이재은)
430. 090806 쌍용차 사태의 교훈과 노사 상생의 길 (이계안, 이수호, 배상근, 정갑득, 김태기)
431. 090813 미래형 교육정책, 사교육 잡을까? (곽병선, 정창우, 양정호, 이범)
432. 090820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와 한국사회의 과제는? (문정인, 박원순, 박효종, 이정희)